좀더 시간을 체계적으로 보냈더라면 그림을 그리는데 시간을 더 썼을 수 있었는데,
하루가 끝날 때즈음 대충 대충 그린 것이 좀 아쉽다.
수막새기와를 푸른색으로 표현해보았다.
푸른 단추처럼 보인다.
'Digital Study' 카테고리의 다른 글
Nov. 5th 목욕탕 가는 날 (0) | 2023.11.05 |
---|---|
Nov. 3rd 산책하기 (0) | 2023.11.03 |
Nov. 1st Light Drawing (0) | 2023.11.01 |
2023 계묘년 기념 일러스트 작업 (0) | 2023.01.04 |
Celestial Teacher (0) | 2022.12.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