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산 정약용유적지 방문 오랜만에 만난 친구와 함께 다산 정약용 유적지에 방문했다. 정약용이 강진에서의 유배 생활을 끝내고 돌아온 원래의 생가라고 한다. 사랑방인 여유당이 있었고, 집의 뒷산에는 정약용 부부의 묘도 있었다. 유적지 방문 후, 다산 생태공원이라는 곳에 가서 친구와 함께 거닐고 산책을 했다. 햇살이 따스하고 좋은 날이었다. Notice 새소식 2024.1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