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 Class 미술 수업 29

[도서관 특강] 어린이 만화 교실 (2024년 6월)-5 마지막 수업

도서관 특강, 어린이 만화 교실 마지막 시간이었다.더운 날 아이들의 사기 진작을 위해서 과자를 경품으로 걸어두고 만화를 마저 완성하도록 독려했다.그리고 아이들이 지난 시간 그린 만화의 주인공 이미지를 머그컵에 프린트하는 시간을 가졌다.아이들의 알록달록한 만화 캐릭터가 컵으로 완성되어 의미있었다. 어떤 일을 하더라도 이렇게 작은 결과가 주어진다는 것은 의미를 갖는다.아이들은 과자와 머그컵을 결과물로서 집으로 가져가며 만화 그리는 시간을 기분 좋게 기억할 수 있지 않을까 싶다.                      오늘 머그컵을 만든다고 지난 시간에 이야기 했는데, 학생 중 하나는 머그컵을 넣어올 선물박스까지 준비해서 왔다. 그 학생 말고는 박스라던지 봉지를 따로 준비한 아이는 없었다. 사람마다 특성이 다른..

[도서관 특강] 어린이 만화 교실 (2024년 6월) - 3, 4

2024년 어린이 만화 교실 6월 3번째, 4번째 수업을 기록을 올려본다.작년에 했던 만화교실과 이름도 같고 구성도 비슷하지만, 수업시간에 하는 활동지도 바꾸어보고 몇가지 변화를 주었는데, 생각보다 이게 생각보다 아이들을 바쁘게 했다. 어떤 아이들은 잘 따라오는데, 어떤 아이들은 수업과제양이 많아지면 자포자기하는 경향을 보인다. 이런 아이들에게는 개별적인 관심이나 피드백이 필요한데, 혼자 8~9명에 달하는 아이들을 돌보다보니 그런 개별적인 관심을 줄 시간이 많지 않다. 그런 점이 아쉽다. 도서관에서 문화수업에 투자하는 자금이 넉넉했더라면 보조 교사가 있을 수 있었을 것이고, 그러면 좀더 풍부하게 수업을 이끌어나가고 중도 포기하는 학생이 없을 수 있는데 그런 것이 아쉽다면 아쉽다. 오히려 도서관에서 사람을..

[도서관 특강] 다빈치 스터디 마지막 수업 (2024년 봄)

이번주는 도서관 특강 다빈치 스터디의 마지막 시간이었다. 마지막 수업은 나만의 모나리자, 즉 미소짓는 자화상을 그리는 것이 수업의 내용이었다. 현재 자신의 모습보다는 앞으로의 모습, 자신이 되고자 하는 모습을 그려보자고 이야기했다. 직접 거울을 가져와서 자신의 얼굴을 보면서 그리시는 수강생 자신의 모습을 환상적으로 표현한 수강생 그림을 처음 그려보신다는 수강생이었다. 서툴었지만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셨다. 보기 좋았다. 부드럽게 표현된 얼굴

[도서관 특강] 다빈치 스터디 -4 (2024년 봄)

다빈치 스터디 4번째 수업시간이었다. 다음주면 이 수업의 마지막 수업이다. 벌써 마지막 수업이라니... 레오나르도 다빈치 특강은 처음이었다. 다른 도서관에서도 할 수 있는 기회가 올지, 이번이 마지막이 될지는 잘 모르겠다. 오늘의 실기 수업은 비트루비우스적 인간과 모나리자의 미소를 그려보는 시간이었다. 짧은 시간인데도 불구하고 수강생들이 모두 잘 완성해주셨다. 혼자 그리는 것보다 함께 그릴 때의 시너지가 참 대단하다는 것을 느끼게 되고, 그림을 전공을 하지 않았는데도 불구하고 정말 잘 그리는 분들이 많다는 것을 매번 느끼게 된다. 전국민이 셀럽이 되고, 전국민이 아티스트가 되는 시대가 오늘날이라는 것을 실감한다.

[도서관 특강] 다빈치 스터디 -3 (2024년 봄)

도서관 특강 [다빈치 스터디] 3번째 시간이었다. 레오나르도가 연구했던 광학, 빛과 그림자 연구 그리고 원근법 등에 대해서 강의한 뒤, 함께 그의 작품 '암굴의 성모'의 배경으로 나오는 장면을 그려보았다. 제한된 시간 안에 모두 매우 좋은 성과를 내어 주셨다. 보통 강의가 뒤로 가면 갈수록 참석자가 줄어드는 경향이 조금 있는데, 이번에는 결석자가 많지 않아서 감사하다는 생각이 든다.

[도서관 특강] 다빈치 스터디 -2 (2024년 봄)

이번주 도서관 특강은 레오나르도 다빈치 스터디 두번째 시간이었다. 이번 시간엔 공학자이자 발명가로써의 다빈치의 면모에 대해 강의를 했고, 함께 그린 그림은 다빈치의 젊은 시절의 모습이라고 추정되는 도나토 브라만테가 그린 [헤라클레이토스와 데모크리스토] 라는 그림을 모사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대부분의 수강생이 그림을 그린 경험이 많지 않아서 이와 같은 인물화를 모사하는데 약간의 어려움을 느꼈지만, 그래도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열심히 작업해주셔서 참 보기가 좋았다.

[도서관 특강] 다빈치 스터디 -1 (2024년 봄)

2024년 3월 도서관 특강이 시작되었다. 이번에 준비한 특강은 [레오나르도 다빈치]에 대해 공부해보는 시간이다. 약 14명의 수강생분들이 참여해주셨다. 연령대는 지난 [나만의 르네상스] 수업보다 조금 더 높은 편 같았다. 오늘은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생애에 대해서 알아보고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스케치 Warrior를 함께 그려보는 시간을 가졌다. 스케치가 끝나고 거울문자를 함께 써보는 시간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