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자] 밴쿠버 미술대학 투어 - 5

대학의 내부를 한컷 찍어보았다. 미술대학 답지 않게 깨끗하고 반들반들하다. 새로지은지 몇년되지 않아서이겠지만, 한국의 미술대학도 이렇게 넓고 깨끗했으면 한다.

 

1학년생들의 작품이 이렇게 학교 내의 복도에 전시되어 있었다.

갤러리를 방불케하는 학교내 풍경, 미술대학은 방문할만한 곳이다.

 

개인적으로 가장 인상적이었던 작품들, 1학년생들이 스케이트 보드 위에 자신만의 그림을 그려서 전시해놓았다. 모두 각양각생이고 보고 있으면 신나고 재미있다.

 

 

 

 

 

 

 

 

 

 

 

 

 

 

 
작품을 둘러본 뒤, 학교 도서관에 들어가 책을 잠시 보며 쉬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