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의 자궁 속에 있는 태아를 상상하며 그렸다.
우리가 몸 담고 있는 차원과는 또다른 세계.
기억 저편에 있는 아늑하고 아름다운 세계를 그려본다.
한치 의심도 없이 우리가 그저 믿을 수 있었던 그런 세계.
And We Tru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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