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d We Trust 어머니의 자궁 속에 있는 태아를 상상하며 그렸다. 우리가 몸 담고 있는 차원과는 또다른 세계. 기억 저편에 있는 아늑하고 아름다운 세계를 그려본다. 한치 의심도 없이 우리가 그저 믿을 수 있었던 그런 세계. And We Trust... Paintings 페인팅/Soul Journey 2023.05.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