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 새소식 28

옆집에 사는 예술가 [첫번째 이야기]

오늘 하남문화재단에서 진행한 [옆집에 사는 예술가] 행사에 다녀왔다. 하남에 거주하는 미술작가들의 작업실을 직접 방문할수 있는 소중한 기회였다. 아래부터 배솔 작가의 작업실 사진.  배솔 작가님은 아파트 단지 앞의 상가 공간을 작업실로 이용하고 있었다. 작가의 개인작업실 하나와 그 옆에 작가가 학생들을 가르치는 아뜰리에가 가깝게 붙어 있는 구조이다. 사이즈가 작은 작업실이었지만 일과 작업을 편리하게 병행할수 있는 구조였다. 아이들을 가르치며 그 순수한 마음에 영감을 받으며 즐겁게 작업하고 있다고 했다. 미대를 나오더라도 그림을 계속 그린다는것은 쉽지 않은 길인데, 꾸준히 열심히 작업을 해온 그녀의 이야기를 들으며 내 자신을 돌아보게 되었다. 젊고 에너지가 좋은 작가님이었다.배솔 작가님은 인스타그램 주소는..

Notice 새소식 2024.06.08

[소소한 일상] 키보드 입문

요즘 키보드 시장이 핫하다. 일반 키보드보다 기계식 키보드에 눈을 뜬 젊은 소비층이 상당한 것 같다. 난 이번 년도부터 관심을 갖게 되었는데 사지는 않았다. '굳이?' 라는 생각에. 그러다가 어제 동생으로부터 기계식 키보드를 하나 선물 받았다. 가성비 끝판왕이라는 소문이 자자한 독거미 키보드. 색감은 뭔가 건담 프라모델을 연상시키는 그런 색깔이다. 오랫동안 내곁을 지켰던 유선 키보드를 뽑고 기계식 키보드로 두드려보고 있다. 타건감이 좋다. 앞으로 잘 부탁한다. *이전까지 쓰던 나의 유선 키보드. 자판의 글자도 지워진 것이 많았다. 텐키가 있어서 사이즈도 참 넉넉했다. 지금까지 고마웠다. (당장 버리지는 않을 예정. 이래보여도 성능은 쌩쌩하다.)

Notice 새소식 2024.03.01

[미술전시방문] 물방울 연대

화가 김창열님의 전시 [물방울 연대]전을 보러 갔다. 장소는 아트조선스페이스, 광화문 근처에 있는 갤러리였다. 전시를 보면서 느꼈던 것은 무엇이든 한가지 소재를 가지고 한평생을 작업할 수 있는 근기가 부러웠다는 것이다. 사람은 자신에게 딱 맞는 그 한가지를 알면 다른 복잡한 것들이 필요없어지는 것 같다. 나도 내 인생에 맞는 그 단한가지를 찾고 싶다.

Notice 새소식 2023.10.11